이메일 마케팅 : 그거 찌라시 뿌리는거 아냐?

많은 스타트업 및 작은 회사들은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을 하지 않는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 

  •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안한다. 
  •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자기 분야랑은 관련이 없다고 말한다. 
  • 할 줄 모르기 때문에 투자시간 및 비용 대비 효율이 없다고 말한다.

나는 92000 명 정도의 Follower 가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 (Facebook page) 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엔 비즈니스 목적이 아닌, 그저 컨텐츠 (Contents)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운영했다. 
약 2년에 걸쳐 92000 명의 Follower 가 생겼는데, 한번도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왜 중요한 지도 몰랐고, 사실 취미로 운영한 페이지라서 거기서 비즈니스를 어떻게 끌어낼지도 몰랐다. 
지금 생각해보면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워 (Follower) 들이 생기는동안 Email List 도 같이 모았다면, 아마 큰 부자가 될 수 있었을 것 같다 (부자가 됐을거야 아마두?). 
내가 지금 그 페이스북 페이지 (Facebook page) 를 가지고 Business 를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그때 모아둔 Email list 가 있었다면 그 잠재고객들에게 맞는 온라인 비즈니스 (Online Business – E-commerce) 를 했을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한다.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이 왜 중요한지 이유를 말해주겠다. 잘 읽어 보라.

Table of Contents

당신이 100% 컨트롤하는 유일한 온라인 마케팅 채널이다. (여긴 내구역이야!)

Control
첫번째, 가장 중요한 이유는 Email list 는 100% 당신의 뜻대로 청중 (Audience) 과 잠재 고객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다른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는 결국 그 회사의 방침에 따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몇년전에 있었던 페이스북 (Facebook) 의 알고리즘 (Algorithm) 의 변화를 보자. 

당신이 페이스북 페이지 (Facebook page) 를 운영해봤다면 알겠지만, 초기엔 팔로우 (Follow) 하는 사람들이 그 페이지의 포스트 (page post) 의 대부분을 자신의 타임라인 (Timeline) 또는 피드 (Feed) 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페이스북 (Facebook) 도 비즈니스이다 보니 수익을 내야한다.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그냥 포스트하면 페이지 팔로워 (Follower) 의 1% 도 못보는 경우가 많아졌다.
어느순간 알고리듬 (Algorithm) 이 바뀌었고, 지금은 보통 페이지의 1%~ 3% 정도 (Follower 92000 명 page 기준)의 Follower 들에게만 포스트 (post) 가 도달하게 된다. 

더 많은 팔로워 (Follower) 들에게 포스트 (post) 를 노출 시키고 싶으면 페이스북 광고에 돈을 써야한다. 
나만 그런거 아니냐고? 

전세계 온라인 마케터가 모이는 Social Media Examiner 에는 이미 이런 얘기가 몇년전부터 있었다. 
모든 페이스북 마케터들이 같은 경험을 했다. 

이런 예를 볼 때,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는 언제 회사들의 정책이 바뀔 지 모르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에 대한 위험도가 있다. 
하지만 Email list 는 당신이 모든 권한을 갖고 있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방법의 온라인 마케팅 (Online marketing) 이라고 볼 수 있다.

고객과 1:1 대화가 가능하다 (1:1 면담좀 해보자)

이메일 마케팅 해야하는 이유 - 고객과 일대일 대화가 가능하다
두번째로, Email 은 당신이 청중 및 고객들과 직접 1:1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이다. 

페이스북 (Facebook), 인스타그램 (Instagram), 유튜브 (Youtube), 트위터 (Twitter), 링크드인 (linkedin), 핀터레스트 (Pinterest) 등은 당신이 내놓는 컨텐츠 (Contents) 를 여러 사람들이 보는 “일 대 다” 방식이다.  

즉 당신이 아무리 뿌려대도, 보는사람은 그냥 그닥 와닿지 않는다. (찌라시 같아!)

이메일 (Email) 은 당신이 비록 당신의 청중과 고객들에게 한꺼번에 같은 이메일을 보내더라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1:1 의사소통이다. (어머 편지가 왔네?)

 또한, 당신이 한꺼번에 여러사람에게 Email 을 보내더라도, 받는사람의 이름을 이메일 앞에 자동으로 들어가게 하는 등, 받는사람으로 하여금 단체 Email 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할 수 있다. (편지가 내이름 앞으로 왔네?)

청중이나 고객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정보를 다르게 줄 수 있다. (원하는게 뭐야?)

이메일 마케팅 - 구독자의 성향파악 기능
세번째로,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으로 당신이 고객이나 청중을 레이저눈으로 살펴보고 원하는걸 줄 수 있다.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로 여러가지 좋은 컨텐츠 (Contents) 를 내 놓고, 당신의 청중을 도와줄 수 는 있지만, 어떤 사람이 그 정보들을 볼지는 결정할 수 없다. (글 올리면 랜덤게임~ 랜덤게임~ 누가 이글을 볼지는 랜덤게임~)
하지만 이메일 마케팅은 당신이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들을, 그 정보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줄 수 있다.
예를들어, 당신이 치킨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새로운 양념치킨메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이 이메일마케팅 (Email marketing) 을 그동안 해왔다면, 이미 당신의 Email list 중, 누가 양념치킨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지, 누가 양념치킨을 싫어하는지 분류가 다 되어있을거다. (이것을 Segmenting 이라고 하는데, 뒤에 다시 설명하겠다). 

그러면 당신은 평소 양념치킨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이메일로 당신의 새로운 양념치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볼 수 있다. 

페이스북 (Facebook) 이나 인스타그램 (Instagram) 으로도 메시지를 보낼 수는 있지만 이런 Segmenting 이 쉽지가 않고 (Facebook Audience 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유튜브 (Youtube), 핀터레스트 (Pinterest), 트위터 (Twitter) 등으로 이런 마케팅과 의사소통은 사실상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전달력이 가장 좋은 온라인 마케팅이다. (뭐라고? 잘 안들려! )

페이스북 (FACEBOOK) 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로,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다른 SNS 도 마찬가지로, 당신의 청중과 고객을 돕고 정보를 주는데 중요하다. 

하지만, SNS 의 치명적인 단점은, 누구나 쉽게 사용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한동안 인스타그램 (Instagram) 에 빠져서 자주 들어가서 친구들 사진을 보고 자신도 사진을 올리다가, 지겨워져서 사용을 한동안 안할 수도 있다. 또한, 트위터 (Twitter) 같은 경우, 사용자의 수가 점점 줄고 있는 현실. (10대들 : 트위터가 뭐야?) 

이처럼 SNS 는 사용빈도의 변화가 많을 수 있는데, Email 은 그 정도가 덜하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Email 사용을 끊지 않는다.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시 지켜야 할 것들.

1. 홍보가 아닌 가치를 주는 이메일. (찌라시는 그만해!)

이메일 마케팅 - 홍보를 주는 이메일을 보내라 - 찌라시는 그만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을 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은 당신의 Email list 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와주냐 이다. 

Email list 에 있는 사람들은 당신을 믿고 자신의 Email 주소를 여러분께 준 사람들이다. (만약 당신이 범죄자처럼 이메일 주소를 빼돌리지 않았다면)

 당신이 이분들을 어떻게 도와줄 지 생각하지 않고 계속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만 홍보하면서 구매하길 기대한다면 그 사람들은 당연히 이메일 구독을 취소하거나 스팸메일함에 넣어버릴 것이다. (우리 헤어져!)
모든 마케팅이 마찬가지 이지만, 특히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에 있어서는 당신이 보내는 Email 하나 하나에, 받는사람에게 가치가 되는 무언가가 있어야한다. (유용한 정보부터 할인 쿠폰 까지!)

SNS 를 예로들면, 페이스북 (Facebook) 이나 인스타그램 (Instagram) 을 할때는, 그나마 타임라인에 홍보 포스트 (post) 가 보여도 몇번 그냥 넘어갈 수 있다. (너 일단 좀 봐준다?)

 물론 그것도 계속되면 그 페이지를 언팔로우 (Unfollow) 할것이다. (헤어져!)

하지만 Email 은 당신이 받는분의 Inbox 에 Email 을 집어넣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나 받는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Email 은 헤어짐의 원인이 된다.

2. 회사가 아닌 사람으로 다가가라 (우리 친구아이가?)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을 처음하는 사람들이 하는 실수가 있다.  

‘나는 큰 기업들처럼 이메일 마케팅을 할거야!’ 이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중간사이즈 비즈니스 이하를 운영하고 있을것이다. (아니면 이제 시작하려고 하거나!) 

이런 이유로, 처음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항상 받아본 Email 이 대부분 큰 기업에서 단체로 보내는 Email 만 받아봐서, 그것을 똑같이 따라 하려고 한다.
아래의  예를 보자 :

이메일 마케팅 - 회사가 아닌 사람으로 다가가라위 Email 은 Discovery Bank 에서 나에게 보낸 Email 입니다. 한눈에 보이듯이 큰 기업들은 대부분 홍보 목적이 분명하게 보이고, Email 을 받아본 사람이, 특정한 행동 (Call to action) 을 하게끔, 그래픽과 버튼 등을 섞어서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을 하게 된다. 

이는 이미 회사 자체가 고객과의 개인적인 관계를 쌓지 않아도 될 정도의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Business Model) 과, 고객층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의 규모가 굉장히 커서 실제 고객에게 개인적인 접근을 해도 고객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이다. (넌 사람이 아니잖아!)

하지만, 작은 Business 를 운영하는 당신은 다르다. 

개인적인 관계나 여러분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게 된다. [이를 personal branding 이라고 한다] 따라서, 실제 친구나 지인에게 보내듯 간단한 글 위주로 대화형식의 Email 을 작성하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받는사람으로 하여금, 아무에게나 날리는 전단지 느낌이 아니라, 실제 자신에게 보내는듯한 느낌을 줘야 한다. (우리 친구 아이가?). 

또, 앞서 말했듯 Email 마다 받는사람에게 가치를 줘야한다. (1급 정보? 할인 쿠폰? 공짜 사은품? 뭘 원하니?)

3. 받는사람이 이메일을 읽고 취할 행동을 정확히 보여줘라 (내가 어떻게 해줄까?)

당신이 보내는 모든 Email 에는, 받는사람이 했으면 하는 특정행동 (Call to action : CTA) 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예를들면, 아까 위에서 봤던 이메일에서는 [Click to Activate] 버튼이 그 역할을 한다. 
이메일 마케팅 - 받는사람이 취할 행동을 제대로 보여줘라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메일마다 되도록이면 CTA 는 하나만 넣는것이다. 
받는사람으로 하여금 혼란이 가지 않고 행동에 옮길 확률이 높다. 또, CTA 는 보기 쉽도록, 독립된 다른 문장으로 분리하는 것이 좋다. 

4. 자신부터 이메일 구독을 하라. (일단 나부터?)

Email 구독자가 늘수록, 많은 자동화 설정 및 알고리듬 (Algorithm) 으로 넣어둔 Email 들이 늘어나게 된다. (내가 자도 넌 일해라!)

Email 자동화와 또 Email 에 포함된 링크(Link) 가 잘 작동하는지, 보는사람 입장에서 판단하기 위해서 자신의 Email list 를 구독하여 항상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완벽하게 작성했다 하더라도, 실수 하나가 나올 수 있는데, 실수를 했을 때에 자신이 구독 list 에 있으면 찾기도 쉽다.

5. 받는사람이 스팸 이메일로 느끼지 않도록 하라. (스팸은 햄이지 이메일이 아니다.)

당신의 Email list 에 있는 구독자 분들은 당신을 믿고 이메일 주소를 준 사람들이다. (아 빌리뷰) 

단순히 이윤만을 목적으로 홍보물만 보내게 된다면, 아무도 Email list 를 계속 구독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구독취소를 하지 않더라도, 당신이 보내는 Email 은 열어보지도 않을것이다. (문 잠궜으) 

당신이 제공하는 정보가 정말 가치가 있다면, 이메일의 평균 오픈율 (Open rate – 받는사람이 Email 을 열어볼 확률) 은 20% 정도나 그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산업군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지만, 20% 선이거나 그 이상이라면 양호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만약 오픈율 (Open rate) 이 10% 이하라면, 당신이 제공하는 가치와 정보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어떤 이메일을 보내야 할까?

앞에서 계속해서 살펴보았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청중과 고객들에 대한 이해이다. 

그들이 실제 필요하고, 또 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해주어야 한다. 몇몇 이메일마케팅 프로그램들은 구독자들에 Tag 을 붙일 수 있고, 또 분류 (Segmentation) 를 할 수 있다. 

이렇게 분류를 하게되면 각각 사람마다 원하는 다른 정보들을 맞춤식으로 전해줄 수 있다. 

예를들어 행복한 수입 만들기는, 기본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만큼 하고, 벌고 싶은만큼 버는 온라인 비즈니스와 마케팅 정보를 공유하는 브랜드이다. 

온라인 비즈니스나 마케팅은 굉장히 큰 주제이다. 

내 Email list 구독자들 중에는 아래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 

  • 블로그
  • SNS 마케팅
  • 제휴 마케팅
  • 온라인 광고
  • 코칭(Coaching)
  • 컨설팅(Consulting)
  • 온라인 리테일(Retail)
  • 컨텐츠(Contents) 마케팅
  • 비디오 마케팅 

등등 수많은 관심분야가 있을 수 있다. 

내가 이메일마케팅에 사용하는 Tool 인 Converkit 은 이런 모든 흥미에 대해 태그(Tag) 과 분류 (Segmentation) 를 이용해서 구독자분들을 분류하도록 도와준다. 

또 단순히 흥미로만 분류하는 것이 아니고 구독자 분들이 어느수준에 있는가에 따라도 분류할 수 있다. 

아래의 예를 보자
Group1 : 온라인 비즈니스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거나 또는 시작했는데 수입이 없으신 분들.
Group2 : 온라인 비즈니스나 마케팅을 하고 계시고 월 수입이 50만원 이하이신 분들.
Group3 : 온라인 비즈니스나 마케팅을 하고 계시고 월 수입이 50만원 이상이신 분들.

이렇게 구독자 분들을 분류 해두면 실제 그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들어 “Group1 : 온라인 비즈니스나 마케팅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시작하지 않거나 시작했는데 수입이 없으신 분들” 께 ‘실제 Customer funnel 을 Facebook 광고에 적용하는 방법’ 같은  컨텐츠 보다는 ‘블로그 시작하기’ 같은 컨텐츠가 더 알맞다고 하겠다.

1. ~~ 하는법 이메일. (어찌하는 것인고?)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Email 은 “단계별로 실행하는법 (Step-by-step : How to)” 이다. 

당신의 Email 구독자 분들이 평소에 관심있어한 분야의 주제중 하나를 선택해서 Tip 이나 정보를 제공해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Facebook – Pixel 을 Website 에 설치하는 방법”, “블로그 주제 정하는 방법” 등이 그 예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무 길거나 큰 컨텐츠 보다는 되도록 Email 로 보내는 컨텐츠는 5분~10분 안에 구독자들이 모든 정보를 이해하고 습득하는 정도의 컨텐츠가 좋다. 

예를들어 50페이지 분량의 긴 정보가 담긴 블로그 링크를 보낸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끝까지 읽지 않을 것이다. 

Email 로 받는 정보는 본인이 직접 마음먹고 자리에 앉아서 배울 준비가 된 상태에서 보는것이 아닌경우가 많기 때문에, 짧지만 유용한 정보나 컨텐츠를 전달하는것이 중요하다.

2. 유용한 정보 (거 좀 좋은 정보 없소?)

Email 마케팅 뿐만 아니라, 모든 온라인 마케팅에는 컨텐츠가 필요하다. 

본인이 직접 여러 정보를 취합해서 재가공한 정보는 물론이고, 다른사람이 작성한 컨텐츠도 포함된다. 
당신의 이메일구독자에게 필요한 유용한 정보는 그사람들에게 큰 가치가 된다.

3. 실수나 실패를 바탕으로 한 교훈 (앗 나의 실수!)

사람들이 책을 읽는 이유는 모든것을 경험해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의 인생이 무한정 길다면, 책을 읽지 않고 모든 것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면서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그럴수 없기에 여러사람들의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운 것을 책으로 쓴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은 그 책을 읽음으로써 간접경험으로 배우는 것이다.

당신의 Email 구독자 분들을 위해서도 똑같이, 여러분들이 그간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배운 내용을 전달해 줄 수 있다.
만약 과거에 잘 몰라서 실수를 했거나, 실패를 한 내용이 있다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배운 것을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여러분들의 Email 구독자 분들이 같은 실수나 실패를 피할 수 있다. 

그 자체로 그 사람들의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무조건 굉장한 경험을 찾기 보다는 자신이 겪은 작은 경험이라도 그 경험을 통해 배운것이 구독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4. Case study – 사례분석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앞서 말한 본인의 경험과 교훈과 마찬가지로, 제 3자의 경험, 그리고 거기서 배울점들을 공유할 수 있다. 

사실 이건 스타트업에게 가장 좋은 컨텐츠이다. 
스타트업은 본인들의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이미 성공한 브랜드를 Reverse engineering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결과를 두고 원인을 찾아 분석하는것) 한다. 
제 3자라 하면 사람일 수 도 있고, 다른 회사들의 성공 사례나 사례분석 (Case Study) 가 될 수 있다. 

특히나 구독자 분들이 개인 Business 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큰 회사 이야기를 다루기 보다는 실제 작은 Business 또는 Start up 회사를 성공시킨 분들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좋다.

본인과 관계가 있는 분의 이야기 라면 그분과 인터뷰를 하고 그 내용을 블로그 (Blog), 팟캐스트 (Podcast), (유튜브) Youtube 등의 컨텐츠로 제작해서 그것을 공유할 수도 있다.

결론 : 

이메일 마케팅은 어떤 비즈니스를 하던 반드시 필요하다.
앞에서 다른 회사의 플랫폼에서 하는 마케팅은 한계가 있다. 

그 플랫폼 회사에서 무엇을 어떻게 바꿀지 모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이 그랬던 것 처럼) 

이메일 마케팅을 익혀서 반드시 고객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도록 하자.

이메일 마케팅 해야하는 이유는 뭔가? 많은 스타트업 및 작은 회사들은 이메일 마케팅 (Email marketing) 을 하지 않는다. 이유는 할줄 모르기 때문이다. 아니면 어설프게 할줄 알기 때문에, 투자대비 효율이 없다고 말한다. 왜 중요한지...

1 thought on “이메일 마케팅 : 그거 찌라시 뿌리는거 아냐?”

  1. ㅎㅎㅎ 구어체의 글 잘읽었습니다. 다시 읽어봐야할테구요…왜 이메일이 중요한지도 알았는데..아무것도 없어서..참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네요..여튼 너무유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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